금요일 오전에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감기가 계속 낫지 않고 물집이 아직 잡혀있는 것 외엔 별달리 아픈 곳 없이 잘 있습니다.
동생이 블로그에까지 주소를 적어놨었군요;;; 후덜덜
물론 편지는 오지 않았습니다. ㅎㅎ
438기 동기들 큰 문제 없이 즐겁게 한 달동안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어제 모여서 술 한잔 했는데, 하루만에 만났는데도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더군요.
가기 전에 주변 사람들이 별로 힘들지 않을거란 말들을 많이 해서인지 방심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군요. 10kg나 빠져서 작아서 못입던 옷들이 쑥쑥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메시지.
1. 분대장들 어제 볼 수 있었음 좋았을텐데, 달콤한 휴가 잘 보내길!
잘해줘서 고마웠어.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가 본 너희들의 인품으론
무슨 일이든 다 해낼거라 믿는다.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팔리아먼트 한보루랑 목캔디 보낸다는 약속 지킬거다 진짜. ㅋㅋ
2. 서울로 돌아오는 길, 논산역 앞에서 캔맥주 까면서 했던 말
'내가 논산 쪽 보고는 똥도 안쌀거다'
지켜라 시형아. ㅋㅋㅋㅋ
감기가 계속 낫지 않고 물집이 아직 잡혀있는 것 외엔 별달리 아픈 곳 없이 잘 있습니다.
동생이 블로그에까지 주소를 적어놨었군요;;; 후덜덜
물론 편지는 오지 않았습니다. ㅎㅎ
438기 동기들 큰 문제 없이 즐겁게 한 달동안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어제 모여서 술 한잔 했는데, 하루만에 만났는데도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더군요.
가기 전에 주변 사람들이 별로 힘들지 않을거란 말들을 많이 해서인지 방심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군요. 10kg나 빠져서 작아서 못입던 옷들이 쑥쑥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메시지.
1. 분대장들 어제 볼 수 있었음 좋았을텐데, 달콤한 휴가 잘 보내길!
잘해줘서 고마웠어.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가 본 너희들의 인품으론
무슨 일이든 다 해낼거라 믿는다.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팔리아먼트 한보루랑 목캔디 보낸다는 약속 지킬거다 진짜. ㅋㅋ
2. 서울로 돌아오는 길, 논산역 앞에서 캔맥주 까면서 했던 말
'내가 논산 쪽 보고는 똥도 안쌀거다'
지켜라 시형아. ㅋㅋㅋㅋ



덧글
보리밭 2009/10/18 20:05 # 답글
소집되셨었군요.ㅎㅎ저도 4주만 훈련받았지요. 현역 나온 애들 앞에서 함부로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훈련소의 기억이 종종 날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 좀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강수영 2009/10/21 21:35 #
아 그러셨군요 ^^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간 학교생활은 어떠셨는지. 신종플루 때문에 이래저래 새학기에 신경쓰이는 일 많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언럭키즈 2009/10/18 20:11 # 답글
무사히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강수영 2009/10/21 21:35 #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나요?2009/10/18 20: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강수영 2009/10/21 21:36 #
ㅋㅋㅋ원래부터 2009/10/18 23:28 # 답글
무사히 잘 나오셨다니 다행입니다.강수영 2009/10/21 21:36 #
감사합니다 ^^2009/10/19 01:0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강수영 2009/10/21 21:36 #
감사합니다 ^^